합리적인 수입차 "미쓰비시 랜서"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예전에는 수입차를 타고 다니면 주위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 분들의 부러운 듯한 시선과 조금 못 마땅해 하는 시선을 느끼는 것입니다. 사실 예전과 달리 최근 수입되는 중소형차의 경우 국산차와 그리 큰 가격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국산 자동차와 수입자동차비교해보면 성능이나 다양한 기능적임 면에서 오히려 국산차가 부족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쓰비시에서 출시되는 랜서의 경우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차종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WRC라는 대회에서 유명한 "랜서 에볼루선"이라는 차종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랜서 역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일정부분 충족시킬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신차정보에 따르면 국내 출시가격이 2980만원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틸트로닉 변속기(핸들에서 손쉽게 기어변속이 가능)

중후한 느낌의 세단보다는 랜서처럼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차종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젊은 유저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차종을 구입하고 결혼 후에는 가족을 위한 차종으로 구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랜서의 내외관의 모습과 랜서의 특징에 대한 이미지를 올려볼게요.

수입차 중에서는 공인 연비가 11.4km/L 인데 동급 기종의 국산차와 별 차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6단 스포츠모드 CVT는 자동변속기는 물론이고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 기어변속이 가능한 팁트로닉 기어변속 시스템에 만족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