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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베이컨과 소시지로 만든 간식

저녁을 먹고 약간 배고픔을 느낄 때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존쿡의 베이컨과 소시지,지난 설날에 고향집에서 가져온 가래떡이 있어서 이것들을 이용해서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가래떡, 팽이버섯 1봉지, 새송이 약간, 존쿡 메이플 베이컨, 존쿡 칼바사 소시지, 꼬치용 막대(산적용 막대) 냉동실에서 꽁꽁 언 상태의 가래떡을 녹여서 준비해두고 팽이버섯은 뿌리부분을 잘라서 깨끗하게 씻어서 적당한 양으로 찢어둡니다. 칼바사 소시지도 가래떡 크기에 맞춰서 2등분해서 준비하고 베이컨도 적당량 준비해둡니다. 아래 사진처럼 꼬치용 막대에 가래떡, 베이컨, 새송이버섯, 소시지 순으로 꿰어서 준비해두고 또한 베이컨으로 적당량의 팽이버섯을 말아서 준비해둡니다. 가래떡베..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2. 25. 10:00

존 쿡(John Cook)에서 보내준 각종 육가공품

제가 이번 달 초부터 약 2달간 "존 쿡(John Cook)"이라는 육가공 브랜드의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2주일 동안 제품을 이용한 아주 간단한 요리를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설 연휴를 보내고 나서 어제는 다음 주에 사용할 육가공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칼바사 소시지, 핫도그용 소시지, 메이플 시럽이 첨가된 베이컨, 바비큐용 모듬 햄 등이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당일 배송이지만 박스 안에는 아이스 냉매를 넣어서 보내주셔서 신선한 상태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네요. 제품들을 나란히 펼쳐놓고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혼자 사는 저에게는 양이 많네요. 저 제품들을 이용해서 어떤 요리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 좀 해보고 한 가지씩 만들어봐야겠네요.,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2. 19. 07:58

존 쿡 체험단(존의 쉐프들)1기 발대식 후기

S푸드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육가공 제품의 브랜드인 "존 쿡(John Cook)의 서포터즈("존의 쉐프들"이란 명칭)의 첫 모임으로 인해서 입춘인 4일에 추운 날씨에도 송파구 방이동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릴 때는 어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만 먹고 그 이후 자취를 하게 되면서 학교 구내 식당에서 사먹거나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체험단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는지 좀 걱정이 되긴 했어요. 행사장에 도착하고 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단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사실 여러 체험단 모임에 가면(IT계열이나 자동차관련 체험단 제외)대다수가 여성분이었거든요. 전에 어느 공기청정기 체험단에서는 100명 중 남자가 3명이었거든요. 자, 그럼 몇 장의 사진들과 그날 행사장 분위기를 엿볼까요? 오후 2시라는 어..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10. 2. 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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