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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향길 출발 전에 타이어 점검

다음 주면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입니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아서 귀향길에 긴 차량 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에 제가 고향으로 귀향할 땐 평소 2시간 반정도 밖에 안 걸리는 시간이 그 3배인 7시간 정도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부산이나 목포처럼 보통 10시간~15시간씩 걸리는 분들은 정말 도로 위에서 시간을 다 보내게 됩니다. 버스나 기차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귀향하는 분들에 비해 자가용을 이용해서 귀향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보여집니다. 출발 전에 정비소에 들러서 냉각수나 타이어 공기압, 혹은 타이어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거나 출발 전에 본인이 점검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추석 귀향길 안전 운전을 위해서 제일 먼저 급한 마음을 갖기 보다는 느긋하게 ..

pressblog 2008. 9. 1. 20:22

안전을 위해서 좋은 타이어를 사용하자

겨울철에 내린 폭설로 인해서 얼어버린 도로만큼 운전하기 싫은 것이 요즘 같은 장마철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철의 얼어서 미끄러운 도로에 비해서 조금 낫다고는 하지만 도로에 내린 비로 인해서 생긴 수막현상을 한번이라도 겪어본 분이라면 비 오는 날엔 차를 갖고 외출하기 싫은 마음이 생길 겁니다. 수막현상이라는 것은 비가 와서 물이 고인 도로 노면 위를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막이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럴 경우 타이어가 도로 노면과의 마찰력을 상실하면서 도로 위를 미끄러져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운전자가 당황해서 급제동을 하거나 핸들을 급하게 움직이면 더 심각한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저도 초보 운전자일 때 장마철에 도로를 신나게 달리다가 수막현상을 겪었던 적..

pressblog 2008. 8. 4. 21:45

과로로 인한 돌연사인가 산업재해인가?

대전과 인근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제조 공장과 연구소 등에서 최근 1년4개월간 근로자 10명이 잇따라 사망,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 회사에서 단기간에 근로자들이 줄줄이 숨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데다 사망자 중 무려 7명이 심근경색 및 심장질환으로 돌연사한 것으로 밝혀져 직무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8일 한국타이어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대전공장 생산관리팀 임모(51)씨가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을 비롯해 지난 2일까지 대전공장 5명, 인근 중앙연구소 2명, 금산공장에서 3명, 지금까지 총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의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심장질환으로 자택이나 기숙사, 공장 목욕탕 등에서 돌연사했습니다. 현재 사망자 유가족들은 “살인적..

혼자만의 잡담 2007. 9.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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