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박근혜는 한나라당의 계륵인가?

18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이라고 칭함)가 불과 일주일 남았습니다. 지난 17대 선거에서도 공천개혁이니 정치판 물갈이를 위해 신인들을 공천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각 정당의 총선 후보를 공천하는 과정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잡음이 발생하고 공천과정에 불복해서 탈당을 하거나 불출마를 선언한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영호남에서 개혁공천을 위해 각 당의 중진들을 공천에서 제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각 정당의 공천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혁공천이라는 것보다는 밀실 공천에 가까운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당인 한나라당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다선, 고령인 의원들은 공천에서 탈락을 하는 반면에 이른바 "형님공천"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이상득 의원의 경우 공천 심사 초기에 공천이 확..

혼자만의 잡담 2008. 4. 2. 13:19

정치판에 새로운 바람이 불까?

지난 주부터 이번 총선 후보자 공천에 관한 이슈가 많았습니다. 한나라당의 계파간 공천 문제, 통합 민주당의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의 강도높은 공천심사로 인해서 언론을 비롯하여 블로그스피어에서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높은 관심을 주는 곳은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아닌 통합 민주당입니다. 어제 방송된 mbc의 뉴스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지지도와 비슷한 수치로 공천심사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에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의 몇배나 높은 수치로 공천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각 당의 공천 심사위원장을 보면 한나라당이나 통합 민주당이나 모두 법조인입니다. 한나라당의 공천심사위원장은 검찰 고위직 출신인 안강민 변호사이며 통합 민주당의 경우에는 전 대한변호사 회장인 박재승이라..

혼자만의 잡담 2008. 3. 10. 08:4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