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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후 아침

오늘 새벽까지 뉴스를 들어보니 태풍 나리로 인한 피해 소식이 많이 들리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을 보니 햇살이 비치더군요. 창문을 열고 보니 파란 하늘이,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 있길래 출근 전에 옥상에가서 사진 몇장을 찍었습니다. 불과 하루의 시간이 지났는데 어제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길래 자연의 오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 고향이 이번 태풍 나리가 소멸된 안동 부근(경북 예천)입니다. 밤새 고향집 걱정이 되서 뉴스에만 계속 눈이 갔었는데 아침에 전화를 드리니 그리 큰 피해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벼농사가 주업이구 비닐하우스를조금 하시는데 비닐하우스는 별 걱정 안 해도 되지만 벼농사인 경우 지금쯤 한창 벼가 익을 시기인데 태풍이 와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비보다는 강풍이 불면 더 큰 피해를 입는..

혼자만의 잡담 2007. 9. 17. 07:59

태풍으로 인한 제주도의 피해

태풍이 올라온다는 뉴스를 듣기는 했지만 월요일 아침쯤에 비가 오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뉴스를 들을 때 토요일 오후에 제주도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일요일 오후에 남해안이나 남부 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예정이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안산)지역에도 오후 12시부터 비가 내리더군요. 살며시 비가 내리는 것이 설마 많은 비가 내리겠어?라는 짧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후의 예배를 드리고 나올 시간인 4시쯤에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려서 큰 피해가 났다고 하더군요. 지난 주엔가도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려서 피해를 입었다고 하던데 이번 태풍에도 많은 비가 내려서 피해가 컸다고 하네요.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오랜만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의 집이 제주도 지역에서도 폭우..

혼자만의 잡담 2007. 9. 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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