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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다리를 다친 이후로 2주일 가량을 집 앞에 자리한 병원을 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외출을 못 하다보니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는데 며칠 전에 깁스를 하러 병원에 가니 그제서야 병원에 장식된 트리를 보고서야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었네요. 아마 올해도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깁스한 다리의 가려운 곳을 긁어가면서 보낼 거 같네요. 연말에 아프니 각종 모임에 참석치도 못 하고 어리디 어린 케빈과 함께 보내게 되네요. 아래 사진들은 물리치료실 앞에 자리잡은 아이들이었답니다.

Photo 2009. 12. 15. 08:22

크리스마스 트리

어제 Slrclub에서 본 포즈가 생각나서 교회에 간 김에 꼬마 아이에게 포즈를 잡아달라구 부탁하구 찍은 사진인데 참고한 원본과 아주 다른 사진이 담겨졌네요.

Photo 2008. 12. 13. 18:50

크리스마스 트리

어제 저녁에 교회에 갔더니 청년부에서 트리를 장식하고 있어서(제가 다니는 교회는 청년부에서 트리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장식들 중에서 제 맘에 드는 걸 살며시 트리에 달고 찍어봤네요. 뭐, 사진 찍는다구 동생들이 살며시 핀잔을 주긴 했지만 제가 간식을 사다 놓으니...그 핀잔은 사라지더군요. 올 크리스마스도 혼자 보내는 거지만 그래도 트리를 보면 마음이 들떠지네요.

Photo 2007. 12. 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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