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메리 크리스마스랍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Merry Christmas ~~~!! 귀 기울이시고, 눈을 크게 뜨시고, 가슴을 만져보세요…^^ 들리시나요 ? 성탄의 종소리가,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소리가… 보이시나요 ? 사랑을 나누는 모습들이, 행복에 밝게 미소짓는 모습들이… 느껴지시나요 ? 예수님의 사랑이, 더불어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따듯함이… 멋진 말은 귀에 남고 아름다운 모습은 눈에 남지만 따스한 베품은 가슴에 남는다 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모든 지인들에게 “당신과 함께 하는 세상 행복했습니다.”라고 글이나 목소리로 따스한 정을 베풀어 함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루인-

혼자만의 잡담 2008. 12. 25. 00:01

행복한 모습이 담긴 성탄카드

작년 이맘때쯤에 미국의 시카고 인근에 사시는 데보라님의 성탄 축하카드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의 사진과 직접 쓴 글이 담겨진 카드였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에게 카드를 보내면 약간 재정적인 부담이 되신텐데도 불구하고 기쁜 맘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올해도 데보라 누님이 성탄 카드를 보내주신다고 해서 주소를 알려드렸더니 오늘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데보라 누님에게 달라진 것은 새로운 가족이 늘어서 더 단란한 모습이더군요. 올해 헵시바라는 작고 귀여운 꼬마숙녀가 생겨서 가족들이 더 행복하더군요. 데보라 누님 부부랑 작은 꼬마숙녀가 헵시바이며, 큰 딸인 Bethany, 큰 아들인 Benjamin, 둘째 아들 Yujin 입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8. 12. 11. 17:07

크리스마스 카드 받았습니다.

오늘 외출 길에 우편함을 확인해보니 머나먼 미국땅에 계시는 데보라 누님이 보내주신 카드가 왔답니다. 이쁜 따님과 멋진 두 명의 아들들...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카드를 포스팅을 비공개로 우선 설정했는데 사진 속의 꼬마 숙녀분과 멋진 꼬마 신사분들의 얼굴은 모자이크처리를 했답니다. 나중에 데보라 누님의 허락을 얻으면 공개설정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데보라 누님의 허락을 맡아서 공개설정을 했습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7. 12. 15. 23:2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