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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객"은 만화보다 재미없다

[영화 식객]을 보고나서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깐 너무 폄하는 말아주세요. 어느 영화이든지 간에 좋아하는 분과 싫어하는 분들이 있듯이 저 나름대로 원작을 보고나서 영화를 본 것이기에 제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서 쓴 글입니다. 와 , 허영만의 만화를 영화화한 두 작품들이 어느 정도 만족감은 줬기 때문일까? 쉬이 판단은 되지 않지만 어쨌거나 나름대로 에 거는 기대는 상당했다. 국내 최초의 본격 음식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공중파 방송국마다 한 프로그램 이상씩은 맛집 프로그램이 편성될만큼 맛집에 관한 집착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이제서야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하는 기대감에 의 클리셰를 어떻게 쳐부실 것인가하는 기대감이 믹스됐달까? 거기에 이제 한국영화는 티켓값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기본적인 수..

혼자만의 잡담 2007. 11. 4. 07:37

'디 워' 비판 진중권 "네티즌 '애국 깡패'짓 그만 해라"

"('디 워'에 대해 비판을 못하는 상황은) 파쇼다. 나치 정권 때도 그랬다.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때려 잡자고 한다. 대중들이 지식인을 쫓아내고 있다. '애국 깡패'짓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심형래 감독 영화 '디 워'에 대해 "엉망진창이다", "비평할 가치도 없다"고 혹평을 해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는 문화평론가 진중권(중앙대 교수)씨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에 출연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진씨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블로그에 올라온 댓글에) 단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상을 못 받는다"고 밝혔다.진씨는 심 감독의 '디 워'가 인과관계가 하나도 안 나와 있기 때문에 혹평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씨는 비평을 할 때는 다른 요소에 대한 관심을 끊고 작..

Book & Movie 2007. 8. 11. 19:54

<디 워> 100분 토론

잘도 치고받고 하는군요, 생산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몇몇 원론적인 얘기와 감적정 언급이 나오긴 했지만, 꽤나 괜찮은 토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에 과열 현상이 발생했을땐 좀 저 자신도 중립을 잃을뻔 했으나, 계속 지켜보면서 상호보완되는 발언들이 나오면서 괜찮았습니다만,,, 시민 논객들은 좀 과열되어 발언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됐습니다만, 좀 아쉬웠습니다.하지만 진중권 평론가의 발언들은 관객을 상당히 자극하며 내리깔아 보면서 말하는것 같더군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 감정적으로 얘기 하겠습니다. 무시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법에서도 인격적인 부분에 대해선 대상이 인격적으로 모독을 받은것 같은 기분이면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수학적 잣대를 대는..

Book & Movie 2007. 8. 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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