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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단편

어제는 밀린 집안 청소를 해버리고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베란다에 다용도 행거를 설치해서 복잡한 옷장을 좀 정리해버리고 오늘 오전엔 우리집 꼬꼬마 아가씨를 목욕시켜줄려고 했답니다. 물론 꼬꼬마 아가씨를 씻겨주기 전에 사진 한장 찍어줄랬더니 얼굴 한번 제대로 안 보여주네요. 어르고 몇 번이나 불러야 겨우 카메라에 얼굴을 비쳐주는 우리 꼬꼬마 아가씨. 검은색 털(발과 얼굴 부분은 하얀색)이었는데 요즘들어 털색이 변하는 거 보니 아직도 진화가 끝나지 않은 거 같아요. 꼬꼬마 아가씨를 씻겨준 다음에 가방에 서평할 책 한권을 넣고 카메라를 갖고 집을 나섰답니다. 집 근처에 테라스가 있는 괜찮은 쉴 곳이 있어서 배를 채워 줄 커피 한잔과 마음을 풍요롭게 할 책 한권,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줄 mp3... 높지 않은..

혼자만의 잡담 2009. 10. 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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