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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남은 우유의 재활용

지난 번에 마시고 남은 맥주를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마시고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청소와 관련한 재활용법] 나뭇잎 닦을 경우에 마른 수건이나 타월에 우유를 조금 묻힌 후 관상엽의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으면 잎이 다시 살아나며 잎에 윤기가 흐릅니다. 또한 우유를 물에 옅게 희석한 다음 화초에 주면 우유에 있는 각종 영양 성분이 화초에 좋은 비료와 같은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우유를 이용해서 마루나 가구 등의 나무 표면을 닦으면 좋습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른 헝겊에 묻혀 닦으면 마루나 가구에 윤기가 흐릅니다. 상한 우유의 경우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어 가구나 나무 표면의 더러운 때를 없애줍니다..

혼자만의 잡담 2008. 1. 14. 20:05

마시고 남은 "맥주" 재활용법

집에서 마시고 남은 맥주를 버리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남은 맥주를 생활에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1. 김빠진 맥주로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김빠진 맥주가 의외로 활용도가 높은데,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은 요리하기 전에 맥주에 10분정도 담가두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지고, 그런 다음에 마른 행주나 키친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조리를 하면 됩니다. 2. 돼지고기의 누린내 제거하기 요즘 와인 삼겹살도 유행이잖아요. 집에서도 맥주를 이용하면 이와 같은 냄새 안 나는 삼겹살을 먹을 수가 있어요. 그릇에 맥주를 담고 돼지고기를 넣어 1시간 정도 잰 뒤에 구워 먹으면 누린내가 싹~없어집니다. 3. 튀김옷을 더욱 바삭바삭하게 만들기 튀김옷을 만들 때 맥주를 넣어 반죽하면 튀..

혼자만의 잡담 2008. 1. 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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