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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인 주차를 하는 불법주정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아파트의 주차구역, 심지어 관공서나 병원 등에서도 신체적인 약자인 장애인을 위해 법적으로 제시되어 있는 주차구역을 따로 마련해서 그들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장애인들이 아닌 비장애인들이 버젓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디씨인사이드나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포털을 보면 대형마트나 휴게소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비장애인의 고급차량들의 사진이 많이 올라옵니다. 명절이나 주말처럼 주차 공간을 찾기 힘들 때 얌체같이 멀쩡한 분들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고 볼일 보러 가는 걸 보고 맘이 편한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사용할 수 있..

혼자만의 잡담 2008. 11. 5. 12:17

스피드한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은 차 "제네시스 쿠페"

자동차가 발명된 지 겨우 100 여년이 지났습니다. 초창기에는 마차보다 느린 속도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던 자동차가 점차 마차를 몰아내고 이동도구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나라별, 승차 인원,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가 됩니다. 로드스터: 좌석은 운선석과 조수석만 존재하며 주로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형식 컨버터블: 좌석은 1열, 또는 2열이 존재하며 차의 지붕이 개폐되는 종류를 말함.(지붕의 재질에 따라 소프트 컨버터블, 하드 컨버터블로 분류됩니다리무진: 세단의 형식을 띠고 있으나 차의 길이를 늘려서 뒷 좌석을 위한 공간을 만든 고급차량 밴: 화물을 싣고 다니는 포장마차의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그렇지만 트럭과 달리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밀폐된 상태입니다. 세단(살롱): ..

pressblog 2008. 10. 17. 19:18

가을철 자동차여행 가기 전에 꼭 들러야 "티스테이션"

이제 붉게 물든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자동차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시기입니다. 자동차 여행을 가기 전 가장 먼저 들러서 점검을 받아야 할 곳은 바로 "티스테이션"입니다. 아시다시피 자동차를 인체에 비교하자면 "발 또는 신발"에 해당하는 것이 타이어입니다. 주말이나 여행시 타이어를 점검치 않고 그냥 출발했다가 도중에 고생했던 적이 한 두번씩은 있을겁니다. 가끔 주변에서 보면 냉각수와 같은 사소한 점검은 하더라도 타이어의 경우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가끔 볼 수 있는 "티스테이션"은 한국타이어에서 타이어 점검은 물론이고 사소한 점검까지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모델입니다. 즉, 가벼운 경정비와 타이어 점검과 같은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티스테..

pressblog 2008. 10. 14. 19:30

WRC 경주의 진정한 강자 미쓰비시 자동차의 "랜서 애볼루션"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자동차 경주를 꼽는다면 F1과 르망 경주대회, 그리고 세계 각지의 험란한 곳에서 경주를 벌이는 WRC가 있습니다. 경주용 트랙에서 가장 빨리 일정한 거리를 빨리 달리는 경기는 F1이지만 그에 비해 WRC 경기는 사막, 험난한 도로, 도심에서 경주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F1의 경우 드라이버와 피트 간의 유기적인 협조로 인해서 경기를 벌인다면 WRC의 경우 옆에 동승한 네비게이터(지도나 여러 정보를 전달해주는 도우미)와의 손발이 맞아야 좋은 성적을 얻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 모 기업의 자동차가 언제인가 WRC에 출전을 했으나 하위권에 처졌다고 하더군요. WRC의 경우 도요타나 미쓰비시, 스즈키와 같은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의 출전 자동차의 성능이 뛰어나며 시트로엥과 같은 유..

pressblog 2008. 9. 16. 17:04

이웃간의 주차문제 해결방안 없을까?

동네 이면도로를 거닐다가 주차장으로 구획한 곳에 숫자로 적혀진 곳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곳은 이른바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지정된 곳이며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매월 일정 금액을 납부하고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한 곳입니다. 다음 이미지에 나온 것처럼 야간에는 지정된 거주자 외에는 주차를 할 수 없지만 낮에는 다른 분들도 주차를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이 많은 지역의 이면 도로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 지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전체 가구 수보다 국민이 보유한 차량이 더 많기에 주차장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사소한 다툼을 볼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시행하는 이유는 다가구나 상가가 많은 지역의 이면도로에 주차장을 설치해서 부족한 주차 ..

혼자만의 잡담 2008. 8. 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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