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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모양의 맛있는 벨큐브 치즈 시식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여러분들은 치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납작한 형태의 슬라이스 치즈나 피자를 만들 때 사용되는 모짜렐라 치즈, 혹은 요즘 광고에서 볼 수 있는 까망베르, 파마산 치즈 등을 떠올리지 않으신가요? 앞서 말한 슬라이스 치즈는 납작한 사각형의 모양을 띠고 있으며, 모짜렐라 치즈나 까망베르, 파마산 치즈도 역시 제 각각의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다양한 치즈가 수입되어 판매가 되고 있고 아이들 간식이나 와인을 마실 때 와인 안주로 즐겨 드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며칠 전에 기존의 이런 치즈와는 색다른 형태를 지녔고 햄맛, 토마토맛, 플레인 맛이 들어있는 큐브 모양으로 만들어진 벨큐브 치즈를 받아서 몇 개 먹을 수 있었답니다. 택배로 온 포장지를 벗..

pressblog 2009. 2. 25. 07:28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헤지스 와인스쿨"

지난 주 토요일에 삼성역에 자리한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헤지스컬쳐클럽이 진행하는 와인스쿨이 열렸습니다. 평소에 와인보다는 맥주또는 소주를 마시는 편인데 가끔 행사나 모임에서 와인을 접하는 때가 많아지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난 번 한화그룹에서 진행한 와인스쿨이 있었지만 그때는 다른 모임에 참가하느라 이번에 헤지스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나 와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지난 활동기수인 OB로 참가신청을 했지만 아무래도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3기라서 OB들은 마련된 좌석에 앉아서 와인을 즐기고 그동안 못 본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눴네요. 와인에 대해 진지한 강의를 하시는 강사와 열심히 메모하는 3기들에게는 좀 시끄럽게 들렸을지도...(감기에 헤롱거리는 몸으로 갔더니 강의하는 분의 이야기가 하나..

체험단 이야기/헤지스 컬쳐 클럽 2008. 12. 30. 09:38

와인 마시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난 주에 "와인 마시는 예절"을 테마로 "도전~ 예의지왕"이 방송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와인이라는 고급주(지금도 고급주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를 애호하는 분들이 소수였지만 이제는 저렴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부부끼리, 혹은 친한 모임에서야 편하게 마실 수 있지만 "공식적인 모임"등에 초대가 되었을 경우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와인으로 인해서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을 겁니다. 최근 들어서는 송년회나 신년회를 "와인"을 마시면서 가볍게 모임을 갖는 일도 많으니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싼 와인, 혹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름(불어라서 그게 그 이름 같으니깐요)의 와인, 혹은 어느 유명한 재벌회장님이나 유명인이 즐겨 마신다고 하면 그 와인은 어느 새 매출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지금은 와인이 ..

혼자만의 잡담 2008. 1. 17. 08:24

와인을 맛있게 즐기는 법

맥주, 위스키, 칵테일과 같은 서양술이 우리나라에 들어 와서 자리 잡은 지는 꽤 되었지만, 서양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와인은 아직도 우리와 친한 술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와인이취하기 위해 마시는 술이 아니고, 식사 때 마시는 술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다른 술과는 그 성격이 다르고, 김치와 쌀밥으로 된 식탁에 와인이 어울리기는 힘들지요. 식생활이 서구식으로 변하면서 요즈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와인과 친해지려고 애쓰는 사람이 많지만, 이들도 와인을 맛으로 즐기기보다는 멋을 중요시하는 분위기파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와인이란 이렇게 마셔야 된다는 격식을 강조하면서 와인 마시는 것을 고급스런 취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와인이란 그렇게 까다로운 술이 아닙니다. 이는 와인이 어떤 술..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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