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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동상이몽의 꿈을 꾸는 이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각기 다른 꿈을 꾸는 이들의 집합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란 영화 제목이 독특하지 않나요? 며칠 전 아는 분에게 부탁해서(사실 부탁이 아니라 강압적으로 빌붙어서) 본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원작은 박흥용 만화가의 작품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입니다. 원작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어떤 만화인지 궁금한 분들은 http://cartoon.media.daum.net/preview/view/768 에서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답니다. 제가 살펴보니 원작 역시 한국적 느낌이 강했습니다. 전부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만화에서는 "견자"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 같고 영화에서는 누가 주인공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네 명의 연기가 강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Book & Movie 2010. 4. 26. 09:05

"모범시민"-법과 정의에 대한 영화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주중에 "모범시민"을 보러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사실은 다친 이후로 방안에서만 지낸지라 바깥바람 쐴 겸 오랜만에 영화보러 간 거였죠. 혼자 움직이는 게 불편해서 아는 동생을 보호자겸 같이 보러 갔습니다. 사실 예고편으로 본 "모범시민"은 치열한 법정다툼을 보여주는 법정영화인 줄 알았는데 실상 그게 아니더라구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어느 두 명의 범죄자에게 무참히 살해되고 가족을 잃은 남편은 법에 정의를 호소했지만 오히려 법은 그를 외면했다. 그 후 10여년이 지난 후 정의를 잃어버린 남자가 법에 도전하여 "정의"란 무엇인지 되묻는 것이 이 영화의 주제입니다. 사실 미국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최근에 "법"에 대한 신뢰성이 의문을 갖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국내에서도 이 영화가 ..

Book & Movie 2009. 12. 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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