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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한대앞역 스파게티전문점 "바실리코"

지난 화요일에 안산 한대앞역에 자리한 스파게티 전문점 "바실리코"에 다녀왔답니다. 스파게티, 피자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같이 간 이의 평가에 따르면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맛이 괜찮다고 하네요.(같이 간 그녀가 먹은 까르보나라의 평가에 따른 것입니다.) 매장의 위치는 첨부한 이미지 참고하세요. 사실 매장 크기는 큰 편은 아니더라구요. 매장 내 테이블이 6개 정도이니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매장 크기와 맛은 다르겠죠? 주방 앞 벽에 이렇게 "바실리코"라는 점포명으로 장식한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가장 맛 좋은 음식은 함께 해서 즐거운 이와 먹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과 먹는 음식은 비싼 음식, 맛있는 음식이더라도 제대로 그 맛을 못 느끼겠죠? 메뉴판도 손으로..

food 2009. 8. 4. 10:45

커피향이 좋은 "커피와 사람들"

때론 커피(coffee)에 묘한 매력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지금 커피를 로스터기에서 볶느라 커피향이 가득한 공간에 있답니다. "커피와 사람들"이란 이름을 갖고 있는 그 곳. "커피와 사람들"은 안산의 한대앞역 앞 상가에 위치한 작은 커피전문점이랍니다. 전에 우연히 들렀던 곳인데 괜찮은 곳이라 여겨져서 집 근처에서 커피마시러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커피가 아득히 오래 전에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라는 곳에서 사람들에게 발견된 이후 각종 종교적 행사에서 잠을 쫒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네요. 이슬람 국가에서 주로 마시다가 중세에 유럽으로 전해졌던 커피는 초기에 사람들에게 그리 호응이 큰 음료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서 마시거나 비가 내리는 날 따스한 커피..

food 2009. 7. 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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