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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 파더-어디서 웃어야 되는지??

라스트 갓 파더-어디서 웃어야 되는지?? 심형래씨가 코미디언이 아닌 영화계에 뛰어들면서 만들 디워로 2007년 영화계를 뜨겁게 달궜다면(영화의 질, 내용 등의 호감, 비호감을 떠나서) 올해 마지막에 들고 나온 "라스트 갓 파더" 역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만한 작품이 되버렸습니다. "디 워"에 호평을 한 분들도 많지만 상당수 분들이 혹평을 했으며 그로 인해 심형래 감독은 "디 워"처럼 CG 가득찬 영화보다는 그가 좀 더 자신있는 슬립스틱 가득한 "라스트 갓 파더"를 들고 나오면서 다시 한번 관객들의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라스트 갓 파더"가 개봉되기 전 언론사, 일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가 끝난 후 "라스트 갓 파더"에 대한 평가는 아주 바닥을 기는 상황이었더군요. 영화에 대한 평가를 하..

Book & Movie 2011. 1. 1. 16:59

"심형래의 '디워', NY 타임스 집중 조명

최근에 한국영화 중에 가장 유행한 "디워"에 대해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매체인 뉴욕타임스평가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개봉되는 심형래 감독의 '디 워'에 대한 비교적 관대한 평가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수 있을지 깊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0일 이례적으로 비즈니스섹션 4면 톱기사로 '디 워'(미국명 dragon Wars)를 소개하고 심형래 감독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타임스는 '디 워'의 스틸과 함께 심형래 감독의 사진을 싣고 "현대와 삼성이 미국 시장 진출 초기 '펀치라인(기발한 메시지)'으로 품질과 배급의 문제를 극복하고 거인으로 성장한 것처럼 심형래의 영구아트무비도 비슷한 트릭으로 미국의 영화산업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심형래 감독은 타임스와..

Book & Movie 2007. 9. 11. 09:15

디워를 비평하다 -비평의 자유에 대해< 이송희일 감독>

퀴어 멜로 를 연출했던 독립영화감독 이송희일이 `디워`를 둘러싼 사회현상에 대해 냉소적인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은 "`디워`는 영화가 아니라 70년대 청계천에서 마침내 조립에 성공한 미국 토스터기 모방품에 가깝다"며 "할리우드적 CG, 미국 대규모 개봉 등 `디워`를 옹호하는 근거의 핵심축들은 박정희 시대의 수출 역군에 대한 자화자찬식 뉴스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디워’ 제작비 700억원이면 맘만 먹으면 난 적어도 350개, 혹은 퀄리티를 높여 100개의 영화로 매번 그 열정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700억은 커녕 신용불량자로 추적명단에 오르면서 카드빚 내고 집 팔아서 영화 찍는 미친 열정의 본보기에 관한 예를 늘어놓을 것 같으면 천일야화를 만들겠다"며 ..

Book & Movie 2007. 8. 4. 22:59

심형래의 <디워> 감상평

오래토록 기다려왔던 디워를 오늘 조조상영으로 보고 디워감상평을 써봅니다.디워감상평이라고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내 개인적인 시각에서 디워감상평을 써보고자합니다.심형래감독과 디워,영구아트무비등의 이야기들을 언론에서 많이보고 또한 실재로 팬카페에도 가입하고 오래동안 기다려왔고 실제로 어제는 약간의 두근거림도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낌은 아~~성인용은 아니구나..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물론 잘한부분도 있고 스토리나 연결부분이나 전체적인 맥락부분은 아직도 많이 모자랐는데 그냥 느낌이 아동용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마다로 말하면 만약 이영화가 헐리우드감독이 만든 외국영화라면 대단히 악평이 쏟아질것입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나쁘다 보지말라고 권해드릴수 없는게 순수기술로 많은 영화적기술의 진보를 이룬건 사실이고 ..

Book & Movie 2007. 8. 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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