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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새해 일출.......

벌써 새해의 둘째날이네요. 2009년 마지막 날을 밤 새고 새해 일출을 보러간 뒤 피곤해서 어제는 모자란 잠을 자느라 하루를 보냈네요. 안산에 살고 있는 저는 매년 마지막 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다음 밤을 지샌 다음 새벽에 교회 동생들이랑 일출을 보러 시화 방조제를 건너서 선재도나 영흥도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 날 예배를 드리고 다함께 밤을 지새운 다음 시화방조제를 건너 선재도에서 일출을 볼 계획이었답니다. 예년과 비슷한 7시 20분 무렵에 도착해서 일출을 기다리는데 너무 날씨가 추워서 발만 동동 굴렸네요. 일곱시 삼십 몇분 무렵에 진해에 사는 여동생은 일출을 봤다고 하는데 너무 추운 날씨와 동쪽 하늘은 점점 밝아 오는데 뿌연 동쪽 하늘로 인해서 일출 보는 게 물 건너간 줄 알고 모두 아쉬운 ..

Photo 2010. 1. 2. 08:19

대부도의 맛- 조개구이와 칼국수

이제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서늘한 가을이 오면서 주말에 놀러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추석 연휴를 보내고 나서 토요일 오전에 잠시 시간을 내서 가까운 대부도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안산에서 대부도까지 가는 건 이십여분이면 가능하기에 가끔 가게 됩니다. 안산에 사는 분들에게 가까운 곳에 갈만한 바다를 말하라면 아마도 대부도를 말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화방조제를 거쳐서 대부도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다와 접해 있는 안산이지만 바다를 쉽게 접할 수 없기에 대부도는 안산시민을 비롯하여 인근의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특히 시화방조제로 연결이 되어 육지가 된 섬이지만 아직도 섬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대부..

food 2007. 10. 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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