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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어제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보고 왔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모방한 아류작은 아닐까 의심했었는데, 혹 이 영화가 그저 '시간'을 소재로 한 뻔한 영화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미래로 걸어가는 여자와 과거로 걸어가는 남자의 애틋한 사랑을 말했다면,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여행하며 살아가는 남자와 그 남자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로, '시간'이라는 소재는 분명 같을지 몰라도 그것을 풀어가는 방식은 전혀 다른 영화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를 보며 필자는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원작이 소설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꼼꼼하게, 게다가 '와, 저기까지 생각했어?' 싶을 정도로 깊이있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Book & Movie 2009. 11. 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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