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수정해보았네요. 그동안 사용한 스킨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느낌을 줄려고 령주님이 seevaa님의 스킨을 수정해서 새롭게 만든 스킨을 적용해보았답니다. (http://moodsyndrome.com/383) 문제는 령주님이 만드신 스킨의 배경이미지라 할 수 있는 부분이 괜찮은데 본문에 애드센스나 사진을 넣을 경우 그 이미지를 덮어버리네요. 결국 상단에 넣은 애드센스 2개 중 하나는 적절한 바탕 색상을 지정해서 그나마 괜찮은데 그 옆에 애드센스는 흰 바탕이라서 조금 조화가 안 되네요. 전에 애드클릭스에서는 투명배경이 되어서 괜찮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오랜만에 스킨 변경하느라 잠시나마 고민했네요. 왜냐하면요 령주님이 공개한 1단 스킨도 괜찮아서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지 고민했거든요.

혼자만의 잡담 2009. 8. 29. 11:53

엊그제 전국에 눈이나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렸지만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는 걸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이번에 봄맞이용 스킨을 공개했는데 봄이라는 계절 특성상 "초록빛 새싹과 화사한 꽃"들을 배경으로 한 스킨 2종류더군요. 이번에는 티스토리에서 공개한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스킨은 3단 스킨이며 본문 사이즈가 511px에 맞춰진 것입니다. 우측에 2단 사이드바가 아닌 좌,우측에 사이드바가 하나씩 있는 3단 스킨이네요. 요즘 공개되는 티스토리 스킨이 1단스킨이나 3단 스킨이 대부분이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2단 스킨도 이제 공개가 될 거 같은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번에 공개된 스킨의 특징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킨의 본문 폭이 좁다고 여기신다면 html을 수정해서 조금 큰 사이즈..

혼자만의 잡담 2009. 3. 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