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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내려왔어요

명절 연휴를 앞둔 날이네요. 보통 명절에도 예매하지 않고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바로 티켓 끊고 버스타고 왔는데 올해는 원하는 시간대에는 이미 매진이 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시간대인 8시 출발하는 티켓을 봤는데 어제 자정무렵에 예매완료가 되버려서 어쩔 수 없이 새벽 6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첫 지하철에도 하루를 남들보다 더 일찍 시작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길게는 9일,짧게는 3일 동안의 명절연휴지만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TV에 보니 주부들이 명절에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니 음식준비도 도와드리고 잠시 틈을 내서 고향 부근에 있는 관광지도 들러보세요.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od 에서 작성된 글..

혼자만의 잡담 2011. 2. 1. 08:48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부터 퇴근 전이지만 고향으로 달려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테죠?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서 좀 더 시간이 걸릴 거 같네요. 고속도로는 그나마 괜찮을 거 같은데 일반 도로에서 제설작업이 늦춰진다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네요. 이번 연휴는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서 오고가는 길이 많이 막힐 거 같네요. 막힌 고속도로 위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은 안전운행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맛있는 떡국과 음식들 많이 드세요~!!

혼자만의 잡담 2010. 2. 12. 10:00

명절엔 누구나 겪은 적이 있는 일들

벌써 짧은 설날 연휴동안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셨을 시간입니다. 정말 가족들과 있을 땐 시간이 얼마 된 거 같지 않은데 벌써 고향을 떠날 시간은 어느새 코 앞에 다가왔더라구요.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에 누구한 한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를 이야기해볼려고 합니다. 1. 명절 음식 준비는 여자만 한다? 예전에는 설날이나 추석때 음식 준비는 어머니, 며느리들이 다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여성들만 명절 음식 준비를 하고 남성들은 따뜻한 방안에서 고스톱을 치면서 만들어진 음식을 먹기만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물론 이제는 여성들이 전부 음식을 준비하기보다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만드는 가정들이 많을 겁니다. 그 외에도 음식하기 싫어서 늦게 도착하는 며느리나 ..

혼자만의 잡담 2009. 1. 28. 07: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23일 금요일)부터 설날을 보내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겠죠? 주말에 눈이나 비가 오고 다시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장시간 운전하는 분들은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저도 오늘 오후에 고향 앞으로~~!! 갑니다. 가족이랑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빌어요~~ 그리고 저의 새해 인사와 함께 제가 같이 살고 있는 강아지의 새해 인사도 받으세요~~저 모습은 목욕하기 전에 잠시 한 컷 찍은건데 도무지 사진 찍을 틈을 안 줘서 한번 혼 냈더니 저렇게 조용히 앉아있네요

혼자만의 잡담 2009. 1. 23. 12:01

일상으로 복귀~~

설날 연휴를 맞이해서 5일날 오후에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연휴를 앞둔 날이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1시간 40분이나 길이 막혀버리더군요(뭐 평상시 2시간 10분 거리인데 3시간 50분쯤 걸린건데 많이 막힌 것이 아니죠). 괜히 짜증을 부리면서 막힌 도로 위의 버스안에서 멀뚱멀뚱 책도 보고 잠도 자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도착지에 내려서 고향집으로 갔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연휴내내 설날 차례 음식을 준비하고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드렸습니다. 바보처럼 핸드폰과 충전기의 연결잭(초콜릿폰이라 연결잭이 있어야 되거든요)은 생각지도 않고 그냥 갔네요. 주변에 편의점이 있을 턱이 없는 시골이라서 지난 4일동안 꺼져버린 폰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누군가에게서 급한 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조금 전에..

혼자만의 잡담 2008. 2. 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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