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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벌써 설악산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분들이 많이 찾으셨다네요. 저야 설악산까지 찾아갈 여력이 안 되므로 가까운 동네 뒷산과 동네 도로 변에 자리한 가로수들의 낙엽들을 보는 걸로 단풍구경을 잠시나마 했네요. 구름 한점 없는 푸르디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벌써 빨갛게 물들어 버린 나뭇잎....오늘은 편한 맘으로 카메라 하나 들쳐메고 동네를 돌아다녔네요. 쉴 마음이 생기면 걷다가 잠시 쉬고, 눈에 담아두기 아까운 것은 카메라에 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네요. 오늘 나의 발걸음을 책임져 준 발과 운동화의 모습도 담아줘야죠. 가장 수고하는 발과 신발을 제대로 담아준 적이 없었던 거 같네요.

Photo 2009. 10. 18. 18:26

동네 산책- 단풍이 곱게 든 가로수길

지난 주부터 주말에 시간을 내서 가볍게 동네를 천천히 산책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천천히 산책을 할려고 했는데 길가에 단풍이 곱게 물든 가로수가 보여서 또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나왔으니 단풍이 곱게 든 나무를 보면서 가다보니 역시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는 것이 아닌 사진으로 남길려고 하는 헛된 모습이더군요. 단풍이 든 가로수를 찍을려고 카메라를 보는 순간......역시 매번 뷰파인더에 나오는 전봇대와 각종 전선들. 또한 수 많은 상점의 간판들도 형형색색의 모습이라 눈에 거슬리더군요. 전봇대나 전선들이 없었다면 조금 더 괜찮을텐데 사진에 여김없이 나오지만 제가 그걸 하나하나 포토샵으로 지울 실력은 없기에. 낙엽이 떨이지고 한동안은 치우지 않았으면 좋겠더군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낙엽..

Photo 2008. 10. 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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