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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허이재의 굴욕

신인연기자 허이재가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 당한 굴욕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이재는 지난 4일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 초반부에 레드카펫을 밟았지만 아무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해 깊은 상처를 받았고 합니다. 이날 허이재는 여전사 이미지의 검은 드레스로 깜짝 변신을 시도했으나 갑자기 행사장에 비가 내리고 사진기자들이 그를 못알아보는 등의 사건이 겹쳐 이런 일을 당했다는군요. 허이재는 비록 레드카펫에서 굴욕은 당했지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에서 프리미어 초이스 부문 신인여배우상 수상과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허이재는 녹차 브랜드 광고와 피자 광고 등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알리고 있고 배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

Book & Movie 2007. 10. 7. 06:57

부산 국제 영화제 첫날의 눈치 없는 손님

어제 개막된 부산 국제영화제는 이른바 영화인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동안은 어느 누구도 영화인이 아니고서는 주인공의 자리에 설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산 국제영화제에는 "OO의 밤"이라는 제목을 단 행사가 자주 열립니다. 이는 영화제를 찾은 게스트와 영화계인을 위한 환대와 친목도모의 자리입니다. 아시다시피 개막식 직후 4일 밤에는 "미션", "시네마 천국" 등으로 잘 알려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핸드프린팅을 포함해 영화 관계자들의 스탠딩 파티가 열릴 계획이었습니다.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의 첫번째 "밤" 행사라는 의미도 있었기에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엔니오 모리코네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핸드프린팅의 장소에 나타나지 못 하자..

Book & Movie 2007. 10. 5. 12:48

미리 알고 가는 부산국제영화제 정보

2007 부산국제 영화제 알고 가면 재미가 있습니다. 부산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은 10월4일(목)부터 2007년 10월12일(금)까지 7일간 개최가 된답니다. 올해로 열린지는 12년째이며 올해는 64개국에서 선정된 275편이 소개됩니다. 선정된 275편을 구분해보자면 월드 프리미어 6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6편, 아시아 프리미어 101편 그리고 뉴커런츠 섹션 11편입니다 . 영화제를 보러 가기 전에 이번 영화제의 포스터나 심벌의 의미, 캐릭터 그리고 개막작과 폐막작, 예매 방법과 이벤트, 가장 이슈가 될 거 같은 작품을 알고 가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30년 가까이 모래그림만 그리는 '모래그림' 화가라 불리는 김창영 화백의 작품이 올해 공식 포스터로 선정 되..

Book & Movie 2007. 10. 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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