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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들

지난 연휴동안 잘 쉬어서 그런지 어제 밤부터 감기 증상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 근처에 있는 보건소에 갔습니다. 어린 환자들이 많아서인지 제 차례가 되기엔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새로 지은 보건소의 건물을 돌아보았습니다. 보건소 뒷편에 약초로 된 작은 공원도 있고 옛날에 사용하던 농기구도 있고 실내에는 약초를 이용해서 약을 만드는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그중에서 실외에 있던 "멧돌"과 "연자방아"(확실한 지 모르지만 제 기억에서는 연자방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등 모양의 돌 장식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맨 처음 사진으로 "멧돌"입니다. 예전 시골에서 곡물을 가루를 만들어서 사용할 일이 있으면 어머님들이 손으로 돌리던 기억이 납니다. 방앗간을 이용해도 되지만 때론 멧돌을 이용한 게 더 ..

Photo 2008. 2. 12. 16:34

보건소에 가보셨나요?

보건소에 가보셨나요? 요즘은 아프면 시립 혹은 구립 보건소에 가는 것보단 집 근처의 병의원이나 종합병원에 가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사실 이런 병원들에 비해 보건소는 치료차원보다는 예방, 보건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가벼운 감기나 독감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해, 혹은 임신한 분들이 출산에 관한 교육이나 기타 건강교실등으로 활용되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집 근처에 구립 보건소가 새롭게 건립되면서 입주한지도 두 달이 지났습니다. 사실 오고가면서 본 적은 많은데 무슨 건물인지 몰랐습니다. 어제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보건소에 독감 주사를 맞으러 갔었는데 의외로 행정 기관의 건물이 주는 느낌이 적은 편이라 그런지 표시판만 없으면 문화 예술 기관의 건물로 느꼈을 겁니다. 기존의 딱딱하고 어두운 느낌이나 병원에..

혼자만의 잡담 2007. 12. 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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