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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패배한 선수여 자리에서 일어나라

올림픽을 비롯한 월드컵이나 각종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는 승자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직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고 있지만 끝나고 나면 우리는 금메달리스트만 기억하고 그 외의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은 뇌리 속에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어느 누구의 말처럼 세상은 일등만 기억하게 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일등은 2등, 3등, 아니 예선에서 그에게 진 선수들로 인해서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만큼 일등에게만 박수와 환호, 격려만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전체 1만 5천여 선수들 중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선수들은 불과 천여명도 안 됩니다. (전체 금메달 수는 302개지만 단체 경기도 있기에 불과 금메달리스트는 천여명도 안 될거라 생갑합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4년 혹은 각종 국내 선발대회에서..

혼자만의 잡담 2008. 8. 11. 20:23

올림픽은 정치적으로 순수한가?

* 이 글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관련된 올림픽이 과연 순수한가라는 생각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올림픽이 처음 개최가 될 1890년대에는 스포츠는 정치는 물론이고 자본주의로부터 순수함을 표방했었습니다. 하지만 불과 100년이 되기 전에 이미 세계 1차, 2차 대전으로 인해서 올림픽 개최가 미뤄진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민족이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물론 일제치하였기에 일장기를 달고서 참가한) 베를린 올림픽은 당시 나치즘을 전세계에 알리는 하나의 홍보수단이 되었습니다.(베를린 올림픽이 당시 나치즘을 선전하면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정치 선전으로 얼룩진 대회가 되었습니다.) 그 후 세계대전이 끝나고 새로이 아시아의 일부분인 한반도에서도 전쟁이 일어났었고 막 전쟁에서 벗어난 우리도 처음으로 대한민국(KOREA)라..

혼자만의 잡담 2008. 8. 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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