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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닥터"- 황사철에 필요한 제품

"바이러스 닥터"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작년에 원룸으로 새로 이사를 하면서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를 구매할 건지 고민을 했습니다. 자취 생활을 약 12년(군 복무시기 제외)간 했었는데 어릴 때는 가습기를 구매할 생각도 없었고, 그땐 가습기나 공기청정기 이런 것이 있는 줄 몰랐던 시기라서 방이 건조하게 느껴지면 예전 어머니들이 자기 전에 덜 마른 빨래를 방에 널거나 그릇에 물을 담아서 사용하던 것을 떠올리고 저도 그릇에 물을 담아서 책상 위에 놓고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이 있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그렇게 큰 효과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작년에 새로이 지어진 원룸으로 이사를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잠기는 날도 많아지고 감기에 자주 걸려서 결국 저렴..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09. 3. 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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