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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라이딩

오늘은 어린이날이네요..5~10일까지의 기나긴 연휴의 첫날이라 어딜 가든 어린아이들로 붐빌거 같구 교회 체육대회가 대부도에서 열리는 김에 대부도까지 자전거로 갈려고 합니다(반월, 시화공단을 통과해야 하지만 휴일이라 대형차량들은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일단 지도상에서 거리를 보니 대략 편도가 35km 정도네요. 편도 1시간 반 정도 잡고 가볼려고 합니다.(네이버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경우 대략 2시간(시속 15km) 더 나오지만..) 가다가 펑크나면 자전거 수리점을 찾아 아침부터 헤매이든지 아니면 자전거를 끌고 다시 집으로 걸어오든 되돌아와야 합니다(갑작스럽게 가는거구 아침 일찍 출발이라 펑크패치든 예비튜브든 없이 출발...)

혼자만의 잡담 2011. 5. 5. 06:00

아침 라이딩

지난 주에 티티카카 스피드 1.6 레드컬러를 사고 집에 보관만 해놓았는데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집 근처 미개통도로를 달렸습니다. 집 근처 은행이나 볼일 보러 타긴 했는데 오늘처럼 운동삼아 한시간 정도 탄 것은 처음이네요 제가 사는 안산에는 예전에 F1 경기를 위해(뭐 개최여부를 떠나서 이젠 사용하지 않는)만든 경기장 주변에 공원과 미개통 도로가 있습니다. 오늘은 왕복 5킬로 정도되는 거리를 5번 돌았는데 집에서 나올 땐 날씨가 쌀쌀한지 몰랐는데 한바퀴 돌고나니 손가락이 얼어붙을거 같은 날씨였습니다. 이젠 날씨가 풀리면 아침 저녁으로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달려야겠습니다. 자전거만 사면 끝인 줄 알았는데 헬멧이랑 전조등과 후미등도 사야되구 장갑도 필요한 거 같더라구요. 조만간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여동생..

혼자만의 잡담 2011. 3. 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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