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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광풍 무엇이 문제인가

"디워"가 개봉하면서 이런저런 논쟁들이 생겨났습니다. "디워"를 좋은 영화라고보는 사람들은 그 반대편에 있는평론가 및 타인들을 비난하거나 그 반대로 혹평하는 사람들도 "디워"를 추종시하는 그들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면입니다(물론 이것은 제 주위 사람들의 평입니다). 무조건적 디워 지지자들의 문제는 너무 많지만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대체 언제부터 영화볼때 평론에 그렇게 신경썼는지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비평가들이 호평하는 영화들이 시장성에서 망하거나 그 반대로 혹평하는 영화가 오히려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오스카나 아카데미와 같은 상을 받기도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들이 비평가들의 평론을 챙겨보고 영화를 봤나요?오히려 영화 보러 갈 때 비평가들의 평론을 찾아보고 가는 것보다느 일반 관..

Book & Movie 2007. 8. 11. 16:46

<디 워> 100분 토론

잘도 치고받고 하는군요, 생산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몇몇 원론적인 얘기와 감적정 언급이 나오긴 했지만, 꽤나 괜찮은 토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에 과열 현상이 발생했을땐 좀 저 자신도 중립을 잃을뻔 했으나, 계속 지켜보면서 상호보완되는 발언들이 나오면서 괜찮았습니다만,,, 시민 논객들은 좀 과열되어 발언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됐습니다만, 좀 아쉬웠습니다.하지만 진중권 평론가의 발언들은 관객을 상당히 자극하며 내리깔아 보면서 말하는것 같더군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 감정적으로 얘기 하겠습니다. 무시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법에서도 인격적인 부분에 대해선 대상이 인격적으로 모독을 받은것 같은 기분이면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수학적 잣대를 대는..

Book & Movie 2007. 8. 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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