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다큐멘터리 "노견만세"를 보고나서

인간이 의식주에 풍족해지면서 애완동물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아마 국내 애완 동물을 기르는 것도 80년대 중반 이후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네요. 전에도 "유기견 관련 포스트"에서 말한 것처럼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했다면 애정이 없어졌다고 길거리에 버리지 않았음 하네요. 지난 금요일에는 문화방송의 스페셜에서는 노견(老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줬는데 감동적이고 때론 그들의 삶이 슬프더라구요. 현재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사람과 함께 삶을 같이 살아가는 애견이 삶을 마무리하는 그 과정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노견에 대한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이번 방송에는 3마리의 노견에 대해 나온답니다. 맹인 안내견으로 살아온 "대부"가 안내견에서 은퇴한 후 호르몬 이상과 노화로 인해서..

혼자만의 잡담 2009. 7. 4. 12:04

제발 애완견을 유기견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인간의 사랑을 받으면서 함께 동거동락을 하는 동물 중에 가장 친숙한게 아마도 개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고양이도 개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지만 오늘의 주제는 개이므로 잠시 비켜놓겠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아파트단지와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이 혼합된 지역입니다. 아파트 단지만 존재하는 지역에 비해서 유기된 개(유기견)들이 요즘들어 눈에 띄입니다. 도로를 무단횡단하다가 차에 치여 삶을 마감한 유기견도 볼 수 있고 먹을거리를 찾아서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모습도 본 적이 있을겁니다. 최근들어 애견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키우다가 주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버려지는 유기견들도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애완견을 버리는 이유는 키우기에 경제적인 상황이 나빠지거나 완치되기 어려운 병, 혹은 치료비가 많이 드..

혼자만의 잡담 2009. 2. 6. 08: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