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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벌써 8월도 중순이네요. 조금 후에는 대학생이 있는 집에서는 자녀들의 등록금에 대해 걱정할 시기네요. 십여년 전에 사립대를 다닌 저 같은 경우는 190~210만원의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지금에야 국립대도 이보다 더 많은 액수를 낼 것이고 사립인 경우 300만원 중후반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우골탑"이라고 불리던 대학이었습니다. 현재는 웬만한 가정이 아니고서는 대학등록금 대출을 받지 않는 가정은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2명이 될 경우 가정의 연간 수입의 절반 정도를 자녀들 학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사실 십여년 전 IMF가 발생한 후에 정부에서는 학비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계층을 위해서 정부보증학자금대출이라는 것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용한 정보/금융/보험정보 2010. 8. 25. 00:00

대학등록금대출

대학등록금대출 대학등록금을 납부할 시기가 되면 대학마다 물가인상률을 기준으로 학비 인상을 고지하고 학생 혹은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아무런 이의없이 고지서를 들고 은행으로 가거나 은행의 대출을 통해서 학비를 충당하게 됩니다. 혹시 "우골탑"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학문을 수행하는 대학을 주로 상아탑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6~70년대에도 시골에 계신 학부모들에게는 부담이 되어서 집안의 농사일을 짓는데 도움을 주는 소를 팔아서라도 자녀들의 학업을 마치도록 하느 것을 일컬어서 대학을 "우골탑"이라고 한 적도 있답니다. 물론 그 당시의 학비가 현재의 대학 등록금보다 액수는 적을지는 몰라도 국민 소득이 낮은 시대라서 지금과 비슷한 경제적인 부담감을 부모님들은 느꼈을 겁니다. 90년대에 많이 세워진 대학으로 인해서 학..

유용한 정보/금융/보험정보 2010. 8.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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