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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를 통한 평생 교육

어제 수능이라는 대학 입시의 가장 큰 관문을 치뤘습니다.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중고등학교 시절의 모든 피땀이 결국 수능이라는 시험의 성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제외하고는 대학 진학에 그리 큰 비중을 두는 곳은 없습니다. 그만큼 직업의 귀천을 그리 따지지 않는 것이죠. 그들은 대학을 누구나가 진학하는 곳이 아닌 진정 학문에 관심을 두거나 자신이 갖고자 하는 직업의 한 과정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을 다닌다거나 사이버대학과 같은 과정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업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고교 졸업 후 바로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번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처럼 컬리지 대학을 나오고 편입을 거쳐서 명문대학과 로스쿨을 거치는 경우도 ..

pressblog 2008. 11. 14. 20:07

100만 청년 구직자의 해결 방안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03∼2007년 청년 무업자의 생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15∼34세 전체 인구 1475만 9193명 가운데 청년 무업자(니트족)가 95만1851명(6.9%)에 달한다고 합니다. 눈높이에 맞는 직장은 한정돼 있고 취업기회가 부족하다 보니 구직활동 자체를 포기하는 청년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생활고가 아닌 꿈과 의욕의 상실입니다. 국내외의 불경기로 인해 좁아져 버린 일반 기업으로의 취업보다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에만 매달리는 청년 구직자(혹은 예비 구직자)들의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기 위해 정부, 기업, 그리고 당사자들이 할 수 있는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청년층의 구직란 또는 일부 중소기업의 구인란이..

혼자만의 잡담 2008. 10.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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