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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보물 쓰레기로 변신하다

이제 대통령 선거가 불과 2일 남았습니다. 공식 선거유세 기간은 내일 자정까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서 국회의원, 각종 지방의회나 자치단체장들의 선거기간만 되면 어김없이 후보자들의 공약집이나 홍보물이 우편으로 집으로 배달이 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무려 12명이나 되는 후보들로 인해서 선거를 알려주는 투표 안내문과 함께 12명의 후보들의 홍보물들이 담겨진 우편물이 배달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집을 나가면서 계단 부근에 버려진 후보들의 홍보물들이 눈에 띄더군요. 제가 사는 동네가 아파트 단지와 일반 주택, 다가구 주택들이 혼합된 곳이라서 우편물이 잘 못 배달이 되는 경우가 (전혀 모르는 분의 우편물이 오거나 오래 전에 이사간 분의 우편물이 배달되거나) 많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공..

혼자만의 잡담 2007. 12. 17. 15:58

삼성 비자금 그리고 대통령선거 후보에 대해

대중매체는 대통령 선거, 삼성비자금 등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 특히 코미디와 같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각 후보들의 모습을 보며 한 표를 행사해야 할 유권자로서 한숨이 앞선다. 대통령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다고 자평하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인 이명박 후보,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치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 헐뜯고 생채기 내기에 바쁘다.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약을 제시할 생각은 없고, 매일 도덕성과 자신의 정치적 자아에 대해서만 논쟁을 펼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서는 가관이다. 심지어 대선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양심선언이라 정의내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으로 나타난 삼성그룹의 차명계좌에 관한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혼자만의 잡담 2007. 11. 27. 18:26

언론은 대선에서 중립적인가?

미국의 유력지인 는 지난 2004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존 케리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케리 후보는 지혜와 열린 자세를 겸비한 후보이기에 그에게 투표하는 것에 큰 위험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는 이유까지 사설에서 밝혔습니다. 이 당시 뿐만 아니라 미국 내 40여개의 언론사가 케리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나 영국 등에서도 언론사가 버젓이 특정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중립보도와 객관적인 보도를 지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언론사가 자신들의 의견을 밝힌다는 것은 편파 보도나 주관적인 보도를 하겠다는 의도로 생각되어질 수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들 나라와는 반대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하지 않는 국내 언론사들을 생각해 보면 국내 언론이..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7. 06:10

제 2차 남북 정상회담이 대선에 미칠 영향은?

7년여만에 다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 초대형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정치권 안팎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이 8.15를 전후해서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기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 개최 합의발표는 전혀 예상밖의 일은 아니지만, 관측이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정치권에 미칠 파장은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여권은 그간 정상회담 개최에 남다른 공을 들여왔다. 이해찬(李海瓚) 전 총리가 지난 3월 방북한 데 이어 김혁규(金爀珪) 의원이 지난 5월 열린우리당 방북단을 이끌고 평양을 다녀왔고, 이화영 의원 등 친노그룹 의원들은 올해 안에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를 간헐적으로 흘리면서 군불을 때왔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 낸 ..

혼자만의 잡담 2007. 8. 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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