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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선 후보 토론회를 보고나서

오늘은 앞으로 5년간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불과 한달을 앞둔 날입니다. 한달 후에는 그 높디높은 자리에 앉아서 "한국"이라는 배를 안전하게 운행할 선장이 누군지 결과를 알게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을 뽑느냐에 따라서 그 배는 안전하게 항해를 할 것이고 안 좋은 분이라면 태풍도 불고 높은 파도로 인해서 불안한 5년을 보낼 것입니다. 오늘 오전에 대선 후보 토론회를 하는 것을 잠깐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여론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가 나오는 이명박후보가 나오더군요. 토론회를 끝까지 시청하지 않아서 어떤 이야기가 더 나왔는지 모르지만 대충 "BBK", "자녀들의 위장취업", "도곡동 땅"등이 나왔으리라 추측합니다. 토론회 중에 후보가 말한 것처럼 "정직하게~~" 혹은 "특정 종..

혼자만의 잡담 2007. 11. 19. 22:12

선거법 위반으로 경고 받은 대선후보들

대통령 선거를 비롯하여 각종 선거에는 공식 선거기간에만 선거 유세를 할 수 있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나올 각 당(黨)의 후보들이 경선에서 정해지자 마자 바로 대선의 공식 유세와 같은 각종 집회나 모임, 그리고 선거법 위반에 해당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블로그에 대선 후보들에 대한 글을 작성해서 올리거나 스크랩하는 것만으로도 선거법을 적용하던 선관위에서 이번에 각 당의 대선후보들에게 선거법 위반에 따른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힘 없는 소시민인 블로거들에게는 대선에 관련된 글을(선거법에 위반되는 글을)게시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거나 벌금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단지 이런 글을 게시한 것에 비해 경찰이나 선관위의 행동이 조..

혼자만의 잡담 2007. 11. 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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