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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촉촉한 눈을 위한 "EYE2O"

예년과 달리 올해는 황사가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며칠전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어서 하늘이 온통 뿌옇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오늘은 눈까지 내려서 황사에 묻혀서 날라온 미세한 유해성분까지 우리 신체에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됩니다. 황사가 불어오는 봄에 신체가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기관지, 코와 눈입니다. 기관지와 코는 마스크로 황사 먼지를 막을 수 있다지만 눈은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해도 황사 먼지로부터 완전히 차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황사로 인해서 눈이 건조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인공눈물이 있습니다. 황사뿐만이 아니라 안구가 건조하시거나 모니터를 오래동안 바라봐야 하는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 렌즈를 착용하시거나 라식, 라섹 수술을 하셔서 안구가 건조하다고 느끼시..

pressblog 2008. 3. 4. 16:49

눈물, 많아도 탈! 적어도 탈!

주변에 슬픈 영화를 봐도 또는 슬픈 음악이나 책을 읽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흔히 "너 안구건조증이지?"라거나 "너는 감정이 없어"라고 농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슬플 때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안구건조증이라고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눈물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쁘거나 슬플 때 흘리는 "감정의 눈물",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자극을받았을 때 흘리는 "반사적 눈물",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울 속에 비치는 눈을 항상 촉촉히 적셔주고 있는 "내인성 눈물"이 바로 그것입니다. 안구건조증은 바로 이 내인성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을 이루는 성분들의 불균형으로 눈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점액층, 수분층과 지방층으로 이뤄진 내인성 눈물은 눈 표면을 코팅해..

혼자만의 잡담 2007. 10. 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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