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이툰 파병 연장 옳은 것인가?

방금 전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나와서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에 대해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이라크에 파병을 할 때도 경제적인 이익때문에 파병을 하는 것이 아닌 정치적 관계로 인해 파병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전쟁이 끝난 이라크에 파병을 하면 전후 복구를 할 때 국내 건설사의 참여가 있으므로 경제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결국 전후 복구는 미국 건설사 및 서구에서 대부분 차지하였고 우리네 건설사는 아무런 이익이 없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이라크에 파병을 한 이유는 미국이라는 거대 존재의 편에 서서 파병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유만 존재하게 됩니다. 차라리 경제적인 효과라도 있었다면 이처럼 아무런 이득도 없이 파병 연장에 대한 논란을 피해갈 수라도 있지만. 정부나..

혼자만의 잡담 2007. 10. 23. 14:38

남북정상회담에 각계 각층의 반응

조금 전 9시에 노무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북한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1차 정상회담과는 다른 면은 육상을 통한 방문이며 남한의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에 관련하여 시민들의 반응이나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색채를 띠는 단체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을 반대할 것이고 진보적인 단체에서는 찬성을 하며 정전선언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고향을 북쪽인 실향민이거나 남북 이산가족들, 북한을 탈출한 새터민들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기대가 다른 시민들과는 다를 것입니다. 실향민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한에 있는 이산가족들이 더 많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

혼자만의 잡담 2007. 10. 2. 10:12

2차 남북정상회담 과연 옳은 것인가?

내일부터(10월 2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날짜가 다가올수록 노무현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 준비 작업이 심상치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북한에 안겨 줄 선물 보따리는 자꾸 커지고 양보 리스트는 점점 늘어나는 형국인거 같습니다. 대통령은 북의 체제 선전극인 아리랑을 참관하기로 결정했고, 청와대는 국내 친북 사이트의 접속 제한 해제까지 한때 검토했다고 합니다. 실질 임기가 3개월도 안 남은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의 정치적 흥행을 위해 국기(國基)를 흔들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연일 쏟아지고 있는 대북 지원책에 국민은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신의주 특구 공동 개발, 제2의 개성공단 추진, 남북투자청 신설, 평양 인근에 정보기술 공단 신설 등 셀 수조차 없습니다. “대북 제안을 포함한 회담 의제는..

혼자만의 잡담 2007. 10. 1. 07: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