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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서비스,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 정보

꽃배달 서비스,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 정보 요즘 각종 기념일을 포함해서 경조사에 꽃배달 서비스 업체를 이용해서 꽃을 선물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예전엔 졸업이나 입학시즌, 생일에만 꽃 선물을 주로 했었는데 이젠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이나 각종 경조사에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서 전국 각지로 꽃을 보내더군요. 하지만 꽃을 선물하기 위해 막상 꽃집을 찾아가 보면 어떤 꽃을 구입해야 할지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저도 예전에 몇번 꽃을 사러 꽃가게를 찾아가보았지만 장미 외에 몇 종류의 꽃만 구매했을 뿐 그 외 많은 꽃들이 있었지만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늘 사던 꽃만 사게 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어버이날에 멀리 계신 부모님께 선물과 함께 꽃배달 서비스 업체를 이용해..

유용한 정보 2025. 5. 2. 00:04

20090816 꽃을 담아내다

지난 일요일 오전에 가볍게 카메라를 들고 동네 산책겸 사진도 찍을 겸 나왔는데 여전히 무더워서 몇 장 찍지도 못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도로가에는 이미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더라구요. 제가 코스모스 핀 것을 그동안 못 본것일지도 모르지만 올해 처음 본 코스모스였네요. 그리고 철조망 너머로 노란 꽃이 핀 호박꽃도 보여서 살며시 담아보았네요. 어릴 때 호박꽃에 벌이 들어가면 입구를 잡고 꽃을 떼어서 갖고 놀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이제 저 호박들도 여름을 보내고 가을엔 호박이란 결실을 맺게 될테죠. 호박꽃을 지나 걸어가면 음식점 계단에 놓여진 화분에도 꽃이 피었더라구요. 꽃 이름을 몰라도 꽃이 핀 것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면 좋은 것이 아닐까요? 아래 사진의 꽃은 어릴 때 많..

Photo 2009. 8. 17. 07:44

봄을 뽐내는 듯한 "철쭉 꽃"

집 근처에 핀 철쭉입니다. 새벽에 소나기가 내린 다음이라 카메라를 갖고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 나왔는데 봄을 뽐내는 듯한 활짝 핀 꽃을 담아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클릭해서 보시면 더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Photo 2008. 4. 25. 14:23

꽃 사진

오늘은 우리 국민들의 일꾼(일꾼이라고 그들은 생각하지 않겠죠)을 뽑는 날입니다. 조금 전에 근처 초등학교에 있는 투표구에서 선거를 하고 집에 오면서 근처 놀이터에 핀 벚꽃을 보고 가볍게 한 장 찍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으면 근처 대학 캠퍼스에 가서 사진이라고 찍을려고 했는데 하늘을 보니 우중충하니 비가 올 거 같습니다.

Photo 2008. 4. 9. 08:11

사진-봄내음을 맡아보세요

오늘 낮에 인근에 있는 보건소에 갈 일이 있었답니다. 치료를 받고 나오면서 보건소 출입구 근처에 만들어진 인공 정원이 있더군요(동물 모양도 있더군요). 아직은 푸른 봄을 볼 수는 없지만 며칠전부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서(남쪽 어딘가에는 20도의 낮 온도가 있다고 하더군요)봄은 금새 사라지고 여름이 다가올 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가는 보건소는 구립 보건소인데 작년에 지은 건물이고 주변에 약초나 옛날 농기구, 약재등을 전시해서 근처 유치원 아이들이 견학을 많이 오더군요. 어린 아이들이 볼 수 있게 이런 걸 만들었나 봅니다. 처음 사진 뒷편으로 보이는 곳이 소아과가 있는 곳으 ㅣ모습입니다. 벽면에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컬러풀하게 만들었더군요. 처음 보여드릴 모습은 전체적인 모습입니다.그리고 두번째 사..

Photo 2008. 3. 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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