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40)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28)
      • IT 관련 정보 (185)
      • 컴퓨터 tip (46)
      • 금융/보험정보 (92)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7)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7)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태권도 황경선 선수를 쉬게 해주세요

오늘 베이징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선수단을 위해서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벌어졌습니다. 올림픽 초기에 경기가 끝난 선수들은 미리 귀국한 선수들도 있지만 박태환 선수처럼 경기가 끝나고 "선수단 환영 대축제"가 대한체육회 및 정부에서 계획이 수립되자 귀국도 못 하고 하염없이 기다린 선수가 많습니다. 조금 전에 연합뉴스 홈페이지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올림픽에서 무릎을 다친 태권도의 황경선 선수가 목발을 짚고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 참가했더군요. 귀국한지 몇 시간이나 지났는데 바로 병원에 가지도 않고 환영행사를 치르고 시청앞 광장에서 벌어진 행사무대에 참석해서 노래까지 부르게 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사실 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여러 해 동안 힘든 것을 참고 대회에 참가하고 좋은 결과를 ..

혼자만의 잡담 2008. 8. 25. 20:5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