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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애완견과 버려지는 유기견

강아지의 경우 크게 인간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는 부류와 인간의 보살핌을 받다가 질병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져서 야생의 삶을 살아가는 부류가 있습니다. 이중 유기견이라고 불리는 후자의 경우 여러분들이 동네를 산책하다가 혹은 차를 타고 가다가 후줄그레하고 더러운 모습으로 혐오감을 주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가정에서 주인의 따스한 보살핌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애완견과 주인의 손에서 버려져서 길거리를 헤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애완견이 아프지는 않는지 밥은 잘 먹는지, 혹은 시간에 맞춰서 밥을 챙겨줍니다. 하지만 버려진 애완견, 즉 유기견은 자신의 먹을거리를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깨끗한 모습의 애완견과 더럽고 털이 자라서 헝크러진 모습의 유기견들이 비교가 되겠죠..

혼자만의 잡담 2009. 2. 18. 08:15

강아지 기르기

오늘 교회에 갔다가 원룸에서 혼자 외롭게 산다고 어느 분이 강아지를 한 마리 길러보라고 하셔서 데리고 왔습니다. 시골 집에는 동생이 데려다 놓은 "코카 스파니얼"을 기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요크셔테리오+ 말티즈"의 자손인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네요. 이제 겨우 이 세상에 빛을 본 지 한달 정도된 친구랍니다. 집에 데리고 오는 도중에도 낑낑~~거리고 집에 들어오니 온 방을 돌아다니며 냄새도 맡구 오자마자 첫 영역표시를 하더군요. 곧 카메라를 기종변경할려고 번들렌즈 팔구 쩜팔이로 수동으로 초점(D40이라 바디에 모터가 없습니다)을 잡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제 저와 같이 삶을 같이 할 이 친구 이름 좀 지어주세요....여아로(이래뵈도 아가씨랍니다...)으로 태어났으니 이 세상에 자기 이름을 떨쳐봐야겠죠? *p.s..

Photo 2008. 11. 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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