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일상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루인의 이야기 (1678)
    • 혼자만의 잡담 (532)
    • 유용한 정보 (364)
      • IT 관련 정보 (192)
      • 컴퓨터 tip (47)
      • 금융/보험정보 (119)
    • 체험단 이야기 (146)
      • 이벤트- 체험단 모집 (18)
      • 헤지스 컬쳐 클럽 (19)
      • 한화그룹 체험단 (27)
      • 기타 체험단 활동 (82)
    • pressblog (180)
    • Photo (158)
    • Book & Movie (107)
    • food (90)
      • 자취생 요리(반찬) (16)
    • Health/Diet (78)
    • Adsense (20)

검색 레이어

루인의 일상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

2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며칠 전에 아는 동생 집에 놀러갔는데 그 집에 있는 고양이를 보고 나서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며칠동안 포털에서 고양이 사진들을 보고 있네요. 물론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워본 지가 없는지라 조금 걱정이 되서 고양이를 데려오기가 망설여지고 있네요. 강아지도 처음 배변훈련 시키느라 고생했고 가끔 외출하고 집에 들어와서 강아지가 온 집안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걸 보고 강아지 데려온 걸 후회한 적도 있었네요. 그런데 동생네 집에서 고양이를 보고 그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아마 며칠동안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보고 조만간 고양이를 데려올 거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여러 사이트에서 본 귀여운 고양이들 사진을 여러분들이랑 같이 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구글에서 ..

Photo 2010. 4. 23. 10:51

강아지 산책

오랜만에 강아지를 데리고 근처 학교로 산책겸 나왔는데 왜 이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 남자아이가 보이면 제 등뒤로 숨더니 여자(여자 아이든 아가씨든)가 보이기만하면 꼬리를 흔들며 달려가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참을 운동장을 뛰어다니다가 지쳐서인지....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있는 저에게 오더니 혀를 쏘옥 내밀고 쉴 때 찍은 거랍니다. 뛰어다니는 강아지 사진은 찍기 힘들더라구요(연사가 좋은 카메라도 아니구..ㅜ.ㅜ) 산책하러 나갈때마다 목줄에 메여져서인지 오랜만에 목줄을 풀어주었더니 운동장을 자기 집마냥 뛰어다니더라구요. 한숨 돌리고 나더니 이제는 학교 운동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먹고 버린 아이스크림 막대기를 물어오기도 하고 나무 아래 자란 풀에도 관심을 두기도 하구요...

Photo 2009. 8. 24. 07:59

벼리의 주말 생활

새벽 5시까지 안 자다가 아침에 벼리(제가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운동갈려고 했는데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결국 아침에 외출하지 못 해서 주인에게 삐진 상태로 아침부터 반항기 어린 행동을 보이던 우리 강아지가 대청소한다고 침대시트를 치울랬는데 냉큼 침대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아버리네요. 결국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서 강아지도 찍어줬네요. 평소엔 포즈 안 잡아주더니 오늘은 가만히 기다려주는 센스를 보여주네요.

Photo 2009. 8. 10. 07:58

강아지

작년 11월에 어린 강아지를 분양받아서 키운지도 약 9개월 정도 되었네요. 어느 새 무럭무럭 성장해서 지난 달에는 첫 생리도 해버렸습니다. 아마 내년에는 자기를 닮은 어린 강아지를 낳고 한 마리의 어미 개가 될 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사실 이 녀석을 키우기 전에는 고향집 마당에서 개를 키웠는데 집 안에서 키우는 건 처음이라 제가 외출했을 땐 집안을 어지럽힌다거나 멀쩡한 벽지를 찢어버리는 그런 못된 행동을 해버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죠. 이제는 다 컸다고 저렇게 침대 위에 자리 자리인냥 잡고 낮잠도 즐기네요. 오랜만에 주말에 햇볕이 났길래 이불도 빨아서 널어놓구 침대시트도 빨려고 하는데 어느새 저렇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있길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줬답니다. 왠지 찍고나서 보니 저 모습이 너무..

Photo 2009. 7. 20. 15:55

다큐멘터리 "노견만세"를 보고나서

인간이 의식주에 풍족해지면서 애완동물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아마 국내 애완 동물을 기르는 것도 80년대 중반 이후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네요. 전에도 "유기견 관련 포스트"에서 말한 것처럼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했다면 애정이 없어졌다고 길거리에 버리지 않았음 하네요. 지난 금요일에는 문화방송의 스페셜에서는 노견(老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줬는데 감동적이고 때론 그들의 삶이 슬프더라구요. 현재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사람과 함께 삶을 같이 살아가는 애견이 삶을 마무리하는 그 과정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노견에 대한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이번 방송에는 3마리의 노견에 대해 나온답니다. 맹인 안내견으로 살아온 "대부"가 안내견에서 은퇴한 후 호르몬 이상과 노화로 인해서..

혼자만의 잡담 2009. 7. 4. 12:0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루인의 일상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