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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멀리 백운대가 보입니다. 벌써 북한산의 단풍도 이제 하단부까지 내려왔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이 지나면 단풍구경을 거의 못 하리라 보여집니다.

주차장에서 바라 본 "의상봉"입니다. 좌측에 있는 봉우리가 오늘 올라가야 할 목표물입니다. 알다시피 북한산은 암벽(바위)으로 구성된 봉우리가 많은 편입니다. 오늘 올라갈 의상봉도 저렇게 암벽이 많네요. 저런 곳은 줄을 잡고 올라가야 할 곳입니다.

사실 주차장에서 보면 그리 높지 않아보입니다. 주변 봉우리들이 비슷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보여서 의상봉(505mm)에 불과하지만 중간중간 암벽이 있어서 조금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 약 2/3 정도 올랐을 때 빗방울이 떨어지더군요.
자, 이제 의상봉을 오르면서 찍은 사진들로 북한산 단풍들을 조금 맛보여드리겠습니다. 의상봉으로 향하는 등산로 입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두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올라가게 됩니다. 북한산 아랫부분인 이 곳에도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의상봉으로 향하는 입구의 거리 표지입니다. 불과 1.5km라고는 하지만 평지와 산의 체감하는 거리가 다르듯이 이 날은 전체적으로 힘들지는 않았으나 암벽이 있는 2/3 지점은 거세게 불던 찬바람으로 인해 춥고 줄을 잡고 암벽을 올라가야 해서 여성들은 약간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등산로 하단 부분에서 본 "초등학생용 산책로"표지판입니다. 평소에 저 코스로 산책을 한다면 아이들의 건강과 폐활량은 좋겠군요.


오늘 같이 등산한 블로거 임태훈씨. 등산하는 도중에 사진도 찍느라 앞서 올라간 분들에 비해 조금 늦게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중간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찍느라 그만 일행보다 조금 늦었답니다.

이제부터 북한산에 물든 단풍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오늘 비가 내려서 아마 단풍잎이 많이 떨어졌을 겁니다. 틈이 나신다면 한번쯤 가셔 단풍을 보시는 것도 좋겠군요.




이 사진에 담긴 코스는 정상 부근에 있는 고난이도 코스였습니다. 사실 줄을 잡고 올라가는 코스가 바로 옆에 있는데 등산객들이 많아서 오랜 시간이 걸려서 저렇게 위험한 코스로 올라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비도 한두방울 떨어지고 바람도 세차게 부는 날씨라서 혹시라도 위험한 일이 발생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정상부근에 있는 이른바 "토끼바위"입니다. 쫑긋 선 듯한 두 개의 바위가 토끼 귀와 비슷하네요.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백운대 방향입니다. 저렇게 암벽이 많은 곳이 북한산이랍니다. 산에 오르실 땐 철저히 준비하시고 오르세요. 오늘도 비가 와서 미끄러운데 운동화를 신고 올라온 아이들이 있더군요.

주차장에서 바라 본 "의상봉"입니다. 좌측에 있는 봉우리가 오늘 올라가야 할 목표물입니다. 알다시피 북한산은 암벽(바위)으로 구성된 봉우리가 많은 편입니다. 오늘 올라갈 의상봉도 저렇게 암벽이 많네요. 저런 곳은 줄을 잡고 올라가야 할 곳입니다.
사실 주차장에서 보면 그리 높지 않아보입니다. 주변 봉우리들이 비슷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보여서 의상봉(505mm)에 불과하지만 중간중간 암벽이 있어서 조금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 약 2/3 정도 올랐을 때 빗방울이 떨어지더군요.
자, 이제 의상봉을 오르면서 찍은 사진들로 북한산 단풍들을 조금 맛보여드리겠습니다. 의상봉으로 향하는 등산로 입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두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올라가게 됩니다. 북한산 아랫부분인 이 곳에도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의상봉으로 향하는 입구의 거리 표지입니다. 불과 1.5km라고는 하지만 평지와 산의 체감하는 거리가 다르듯이 이 날은 전체적으로 힘들지는 않았으나 암벽이 있는 2/3 지점은 거세게 불던 찬바람으로 인해 춥고 줄을 잡고 암벽을 올라가야 해서 여성들은 약간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숲 속에서 찍은 단풍
등산로 하단 부분에서 본 "초등학생용 산책로"표지판입니다. 평소에 저 코스로 산책을 한다면 아이들의 건강과 폐활량은 좋겠군요.
오늘 같이 등산한 블로거 임태훈씨. 등산하는 도중에 사진도 찍느라 앞서 올라간 분들에 비해 조금 늦게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중간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찍느라 그만 일행보다 조금 늦었답니다.
이제부터 북한산에 물든 단풍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오늘 비가 내려서 아마 단풍잎이 많이 떨어졌을 겁니다. 틈이 나신다면 한번쯤 가셔 단풍을 보시는 것도 좋겠군요.
암벽을 오르는 등산가. 저멀리 은평구가 보이네요.
계곡에 있는 사찰
이 사진에 담긴 코스는 정상 부근에 있는 고난이도 코스였습니다. 사실 줄을 잡고 올라가는 코스가 바로 옆에 있는데 등산객들이 많아서 오랜 시간이 걸려서 저렇게 위험한 코스로 올라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비도 한두방울 떨어지고 바람도 세차게 부는 날씨라서 혹시라도 위험한 일이 발생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정상부근에 있는 이른바 "토끼바위"입니다. 쫑긋 선 듯한 두 개의 바위가 토끼 귀와 비슷하네요.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백운대 방향입니다. 저렇게 암벽이 많은 곳이 북한산이랍니다. 산에 오르실 땐 철저히 준비하시고 오르세요. 오늘도 비가 와서 미끄러운데 운동화를 신고 올라온 아이들이 있더군요.
만경대와 노적봉...그리고 백운대가 보이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의상대사와 원효대사가 북한산에서 마주보며 도를 닦게 되면서 생겨난 의상봉과 원효봉.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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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8부 능선에서 먼저 내려왔습니다. 식사까지 잘하셨는지요?
비가 많이오던데 걱정되더군요.. ^^ 다음에 또 뵙죠.. ^^
아.....미리 내려가신 분이 있었다고 들었는데....식사는 만족했답니다...ㅋㅋ 저희 테이블에 고기가 남았더라는...ㅋㅋ
다음에 뵈면 좋겠어요..^^
추천은 1개 아이피로 잡히네요^^
다음카페의 아이디와 티스토리 로그인 아이디가 틀려서
될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이몸은 게을러서 산에 잘 오르지 않습니다.
가끔가다 동네 뒷산을 가기는 하지만 오로지 약수를 뜨기 위해서이죠^^
네...그러게요..이젠 가을도 다 지나가서 등산은 잠시 쉬어야 된다는....
루인님 잘 들어 가셨나요?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구요~~~
진지하게 사진 찍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일요일 밤이 늦었네요 멋진 한 주 출발 하세요
네...감사합니다.
산을 좋아하시고 오르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저보다 더 산을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