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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이벤트"에 참가하다

혼자만의 잡담

by 곰탱이루인 2008. 1. 1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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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일찍(정말 9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습니다)잠들었다가 항상 새벽 3~4시에 깨어버리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비슷한 시간에 깨어버리니깐 한번 잠을 깬 이상 쉽게 잠들 수가 없어서 블로그를 돌아다니거나 최근에 사진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알게된 사이트에 가서 정보도 얻게 됩니다. 새벽이라서 듣고 싶은 음악도 최대한 볼륨을 낮춰서 듣게 되지만요...지난 주부터 박진영이 부른 "대낮에 한 이별"을 계속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3시쯤에 깨어버려서 "올블로그"나 "오픈블로그", "티스토리" 등을 돌아다니다가 까칠맨님이 30만 hit 기념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이벤트 당첨운이 지지리도 없는 제가 참가를 해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에잇 삼세번인데 설마 이번에도 떨어질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떨어지면 한강으로 갈렵니다.흐헉~~~^^;;;

까칠맨님의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4개 배너중 하나를 가져가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제목을 "까칠한 이벤트"로 설정하고, 이벤트 포스팅에 트랙백을 걸어주면 "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제 생각에는 배너와 관련된 글을 작성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는데 에잇~~설마라는 생각으로 제 주절거리는 포스팅에 배너를 달았습니다(이게 틀리다고 하시면 전 급좌절~~~)

상품은 까칠맨의 지인이 협찬을 하는 남성 속옷을 드린다고 합니다. (아마 당첨자 1인당 1벌인듯)  그리고 5분에게는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라는 책을 드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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