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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마 왓슨과 동생 알렉스가 찍은 버버리 화보

혼자만의 잡담

by 곰탱이루인 2010. 1. 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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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의 여배우를 "해리포터"라는 영화를 통해 본 다음부터 눈여겨 보았는데 이번에 나온 버버리 화보를 보고 어린티를 말끔히 벗겨내고 성숙미 넘치고 이쁘게 성장한 걸 느꼈네요. 이번 버버리 화보에서는 남동생인 알렉스 왓슨과 함께 찍었는데 남매가 모두 외모가 뛰어나네요.


지적인 이미지를 가진 엠마 왓슨과 빼닮은 큰 키에 작은 얼굴까지 남매가 남다른 외모를 가졌네요. 동생인 알렉스 왓슨은 17살이라는데 이미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네요.



여신의 포스를 보여주는 엠마 왓슨과 미소년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알렉스 왓슨...이 두 사람을 보면서 가슴 설레이는 남성과 여성들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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