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이벤트"에 참가하다
며칠 전부터 일찍(정말 9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습니다)잠들었다가 항상 새벽 3~4시에 깨어버리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비슷한 시간에 깨어버리니깐 한번 잠을 깬 이상 쉽게 잠들 수가 없어서 블로그를 돌아다니거나 최근에 사진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알게된 사이트에 가서 정보도 얻게 됩니다. 새벽이라서 듣고 싶은 음악도 최대한 볼륨을 낮춰서 듣게 되지만요...지난 주부터 박진영이 부른 "대낮에 한 이별"을 계속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3시쯤에 깨어버려서 "올블로그"나 "오픈블로그", "티스토리" 등을 돌아다니다가 까칠맨님이 30만 hit 기념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이벤트 당첨운이 지지리도 없는 제가 참가를 해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에잇 삼세번인데 설마 이번에도 ..
혼자만의 잡담
2008. 1. 19.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