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떡찜 0410- 이젠 집에서도 해물떡찜 먹어요
지난 주말에 비가 왔었는데 감기기운이 있더라구요. 결국 어제까지 몸살감기와 목감기로 고생하긴 했습니다. 주말에 비도 오고 왠지 매콤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감기 때문에 시내 가기는 좀 그래서 포장해 오라고 해서 집에서 먹었답니다. 매장에서 포장해달라고 하면 포장비용으로 100원을 내시면 아래 사진의 담아서 준답니다. 포장용 가방 외부에는 "해물떡찜 0410"과 각 지역 매장의 연락처가 적혀있답니다. 이번에는 감기 기운이 있었던지라 매운 맛으로 선택했었는데 제 입에는 딱 적당하더라구요. 매장에서 드신다면 주문시 매운 맛의 강도를 조절해서 드시면 될 거 같네요. 포장에 사용되는 용기는 아마 전 매장이 동일하게 사용하는 거 같네요. 전에 서울에서도 포장했을 때도 같았거든요. 집에 와서 용기에 담긴 해물떡찜을 보니..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09. 5. 22.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