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볼 때 엘지 텔레콤 맴버쉽카드로 할인받자
놀이공원이나 영화관, 심지어 커피 체인점과 아웃백과 같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제 돈주고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각종 통신사의 맴버쉽 카드나 할인카드로 할인받아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심지어 거의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즐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평소에 체크카드와 통신사의 맴버쉽 카드, 할인카드를 갖고 다녀서 지갑이 두꺼운 것보다는 이번에 나온 엘지텔레콤과 우리은행이 협약을 맺어서 출시되는 체크카드겸 맴버쉽카드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리라 생각합니다. 엘지텔레콤과 우리은행이 협약을 맺어서 출시되는 엘지텔레콤 우리V체크카드의 경우 다른 통신사와 달리 영화예매를 1만원 이하로 결제할 경우 3천원 할인, 1만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6천원을 할인해 주는 등 할인비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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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14.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