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초콜릿폰’ 마케팅 본격 가동 -LG전자
LG전자가 디자인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 대상으로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 마케팅을 본격 가동한다. LG 전자는 올해 상반기 1~20대 신세대를 겨냥해 아이돌 그룹 ‘빅뱅’과 ‘2NE1(투애니원)’이 참여한 ‘롤리팝’ 프로젝트 성공에 이어 ‘뉴 초콜릿폰’을 알리기 위한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 마케팅을 시작한다. 이의 일환으로, 15일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 볼륨’에서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 쇼케이스’를 열고, 고객 100명을 초청해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순수한 이미지와 신인그룹 ‘f(x)(에프엑스)’의 도발적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주 ‘뉴 초콜릿폰’의 스타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프로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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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