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을 위한 존쿡 제품으로 만든 브런치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를 뒤적이면서 무얼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혼자 사는 저도 역시나 주말 아침을 해결하는 게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 아침겸 점심, 즉 브런치로 식사를 대충 하게 되더라구요. 역시나 이번 주말도 늦은 시간까지 사진 후보정을 하다가 늦게 일어났는데 냉장고에는 존 쿡에서 보내 준 "메이플 베이컨"과 "칼바사 소시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잉글리시 머핀과 새싹 채소가 있어서 그냥 베이컨과 소시지는 팬에 굽고 계란 프라이 하나...팬에 살짝 구운빵으로 때웠네요. 주말에 늦게 일어나서 컴퓨터모니터 앞에서 대충 아침겸 점심 먹으면서 메일확인도 하구 지인들의 글이나 관련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베이컨과 소시지, 잉글..
혼자만의 잡담
2010. 3. 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