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거래도 하고 이벤트도 참가하고
작년 연말쯤에 DSLR을 구입하고 몇 개월 정도 사진을 찍으면서 제게 가장 적합한 화각의 렌즈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번들렌즈만 사용했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고 카메라에 조금 알수 있을만큼 지나니 제가 평소에 찍는 사진이 인물 촬영이 약 80%에 풍경이 20% 촬영을 하기에 인물촬영에 적합한 단렌즈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는 분들이야 직거래의 방법을 통해서 거래를 하지만 시간이 없거나 지방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 택배거래를 하게 됩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믿고 거래를 해야하는 택배거래를 악용해서 사기를 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 분은 렌즈를 구입했는데 택배박스를 개봉하니 십자수 재료만 몇 세트가 들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있네요. 그래서 대부분이 사람들이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더라..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08. 10. 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