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새내기 룩
힘들었던 대학입시를 벗어나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된 대학 신입생들은 이제 할 것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 일들도 많을 시기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설레이는 것은 그동안 꿈꿔 온 대학 캠퍼스에 대한 동경이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잔디밭에 앉아 책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장면이 이제는 자신들이 직접 할 수 있을 시기입니다. 더불어서 답답했던 교복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예쁘고 멋진 스타일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은 새내기들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마음일겁니다. 조금은 서툴지만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예쁜 모습을 보이고 싶은 건 다들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스럽고 세련되는 캠퍼스 룩을 완성시킬 수 있을지 올 봄 대학 컴퍼스에서..
혼자만의 잡담
2009. 3. 25.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