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에서 여배우들이 더 많이 죽는 것일까?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극장가에서는 공포(스릴러)영화가 평소의 영화개봉때보다 많이 개봉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름철이 바로 공포영화의 성수기인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공포영화를 보면 영화내의 무서운 장면을 보면 긴장하게 돼서 몸에 식은땀이 생기고 그 땀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공포영화를 보게 되면 스토리는 조금씩 달라도 영화를 보면서 "이거 어느 영화에서 본 거랑 비슷한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아시는 이른바 "공포영화의 법칙"이라는 것이죠. 수 많은 법칙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법칙만 찾아보았습니다. ●공포영화의 법칙. ① 이 때다 싶을 때는 안 덮친다. 살벌한 분위기가 고조되면 그 때는 대부분 친구나 고양이 개 등이 주범이다. ..
Book & Movie
2008. 7. 29.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