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키우는 강아지 사료를 주문할 겸 애견용 장난감을 구입했답니다. 택배가 도착해서 박스를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벌써 저렇게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있네요. 지난 번 장난감 공은 소리나는 부분을 물어뜯어버려서 이미 고장이 난 상태라서 이번에는 닭 모양의 장난감을 구입했네요.
Photo 2008. 12. 17.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