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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자동차여행 가기 전에 꼭 들러야 "티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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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8. 10. 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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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붉게 물든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자동차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시기입니다. 자동차 여행을 가기 전 가장 먼저 들러서 점검을 받아야 할 곳은 바로 "티스테이션"입니다. 아시다시피 자동차를 인체에 비교하자면 "발 또는 신발"에 해당하는 것이 타이어입니다. 주말이나 여행시 타이어를 점검치 않고 그냥 출발했다가 도중에 고생했던 적이 한 두번씩은 있을겁니다. 가끔 주변에서 보면 냉각수와 같은 사소한 점검은 하더라도 타이어의 경우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가끔 볼 수 있는 "티스테이션"은 한국타이어에서 타이어 점검은 물론이고 사소한 점검까지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모델입니다. 즉, 가벼운 경정비와 타이어 점검과 같은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티스테이션을 이용한 고객인 경우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네에서 한 두번 보셨을거에


왠만한 규모의 정비업체가 아니고서는 자동차를 점검받는 동안 편히 쉴 수 있는 부대시설이 없더군요. 가끔 보면 고객을 맞이해서 정비될 동안 안내를 하는 곳은 작은 업체인 경우는 사무실겸 고객휴식 공간이더군요. 티스테이션의 경우 마련된 쾌적한 공간에서 인터넷이나 차를 마시면서 본인의 차량이 점검받는 걸 지켜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비업소의 경우 자동차의 오일이나 기름으로 인해 지저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출근해서 청소하고 퇴근 전에 깨끗하게 청소를 하더군요.

티스테이션의 경우 첨단 시설을 갖춰서 손쉽게 타이어교환이나 휠점검, 가벼운 정비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가족들과 혹은 동호회에서 단풍구경을 떠나실 때 미리 자동차 타이어부터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국타이어에서는 타이어를 체험단을 위해 카페를 운영중이더군요. 한국타이어카페에서 체험단 여러분들이 작성하신 내용들을 통해서 한국타이어의 품질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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